사암명; 감로사 (甘露寺)
승 번; 017-011
주 지.
법 명; 혜 오 (慧 悟)
주 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3동 147-11 (2층)
전 화; (010)3378-7050
안녕하세요;
감로사 주지; 혜오 임니다.
저의 "감로사는 청신남;청신녀 불자님들께 부처님의가피로서 국가의경제가 어렵고
갈수록 희망을 잃어가시는 불자님들께 새롭게 이고난을 이겨 나가시는 부처님의지혜인 혜명을 열어 거듭낳음의길로 정진 할수있는 길을 열어 드리고자 용맹정진 기도 중에 있씀니다.
" 부처님 말씀에;
박복무지한 말세의 중생으로서 누구나 없이 구하고 원하고자 하려면.등불을 밝혀 일심 일념으로 기도발원 하면 들어주시겠다고 하셨씀니다
하 많은 중생으로서 어찌 구하고 원홤이 없겠씀니까?
그래서 경에보면;
"유구 개수요 (有求 皆遂) "무원부종 (無願不從)이라.
일념 념불자 능지(一念 念佛自 能至 )라 하였씀니다.
이말씀은 하많은 중생으로서 어찌 구함과 원함이 없겠는가
구하고 원하는 대로 다 들어 주신다는 뜻이며;
이원함을 이루려 하거든 한개의등불을 밝히고
일심 일념으로 기도념불하면 능히 들어 주신다는 것임니다.
"소승은 모든불자님들의 어려움과 아품을 알게되어 오직 부처님의
원력기도로서 성직인으로서 중생이익에 도리를 다 하고자 "일천개"
"등불로서 이루고자 굳게 결심하고 서원을 세운 것임니다;
청신남; 청신녀; 불자님; 이 기도 도량에 참석하시어 모두 다 소원을
이루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원함니다. 혜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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