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세계불교초대법왕 일붕문도 다례제를 충남천안 만주사에서
법회를 마치고.
지난 세월이 참으로 빠른걸음으로 달려 온것 같다.
법회를 마치고 돌아 오면서 생각하니 어제 같건만?
벌써 60여년이 흘러 갔다.
서기 1962년 2 ~3월 무섭게 날씨가 추웠을때
은사 서경보 일붕 큰스님이 불국사 주지로 계실적이
어제와같건만? 이제는 사바세계 인연을 끊으시고 열반
언덕건너 반야세계에 계시니. 못난 제자 업이많아 병든
몸을 이끌고 이곳에 와서 삼보전에 고하자니 눈앞이
아롱거려 목메인 소리만 꺼억~ 꺼~억~ 합니다
속마음의소리는 어서 어서 부족하고 못난 제자를
다려가 주옵소서. 이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지랭이
헛 껍대기 뿐임니다. 다려가 주옵소서 수많은 날과달과
해인 3년간을 주야로 끊임없이 발원 하였읍니다.
스승님~ 스승님~ 초발심의 머리를 삭발하여 주신 스승님~
그곳은 어떠 하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