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하루 법문중에서;
오늘이 초하루임니다.
여기 이자리에 계신불자님; 이 어려운 시국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여기에 계신 뷸자님들이 진정한 애국자 이시며.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인것임니다
국가와사회에 이바지하고 헌신하시는 참국민이며 애국애족 하시는 훌륭한 분들임을 의심의 가치도 없는분들임니다. 신문/방송/ 그어느것을 보고듣는다 해도 요지경이며 기가막혀 그무엇이라고 표현할수없는 현실의요지경이니 걱정이 앞서고 안타까운 일임니다. 우리나라가 어찌하여 이렇게 되었는지? 암담하고 먼-미래가 없이 돌아가는것 같으니 어찌 근심과걱정이 앞서지 않겠씀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뿐임니다.정치인이 옳곧지 못하고. 교육자가 옳곧지 못하고. 우리 국민은 어떻게 해야되는것인지? 정말로 안타깝기 그지 없씀니다.성직자도 문제요;종교인도 문제요;그어느 무엇하나 문제않임이 하나도 없으니... 미곳에 계신불자님들 만이라도 바르게 옳곧게. 종교인답게. 사람답게 열심히 바르게 살아가신다면- 그언제인가는 옳바른국가와사회가되는 주춧돌이 되리라 저는 생각함니다. 그어느종교가 뭣이라고해도;그어느 누가 뭣이라해도 여기계신 불자님들은 꿋꿋하게 어려움을 성공의길잡이로 생각하시고 마음닦는대 게으르지 마시고 열심히 기도하여 성불하시길 바람니다. 옛말에 파사현정 이라고 했씀니다. 반듯이 그릇됨은 밝혀지고 그 업보는 자신들이 받는것임니다
옛날에는 자신의업보가 다음생이라고 하였지만 제가볼때는 현실은 현생에 그업보를받게된다고 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현실에 끄달려 정신없이 날뛰고 하지만...지혜로운자는 미동도하지않으며 묵묵히 먼-미래를향하여 정신을 차리고 일보;일보;조심스럽게 살아 감니다. 오늘이 초하루이지만; 저와여기계신불자님들 에게는 허구헌날이 초하루임을 명심하시고 항상하는 이마음이 기도하는마음이 초하루의마음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성불하는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간절히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