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맞이하여
각계 각층의 뉴스보도 등등이 야단 법석인데... 진정한 것은 없고 꼭필요한 비전이 없으니
답답하지 않는가? 모두가 선심의 공약이며, 수십년 동안의 헛공약이면서도 또내고 또내고 하는데 모두는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제는 모두가 깨어나서 바르게 직시하고 지난일들을 돌이켜보고 어떻게 해왔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어떻게 해왔는가를 국민이 생각하고 각자의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아주 중대한 결정이지요. 이 한표가 국가와 국민의 모두가 결정되는 것이지요. 무엇 보다도 국민이 선택한 통치자들의 임기가 끝날 때 마다 부정부패의 문제가 나는데 왜 그럴까요. 또한 전자도 그러한 전례가 있는데 그에게 찿아가서 그무엇을 얻겠으며 자문을 받겠다는 것인지? 똑같은 전처를 되풀이 하고 똑같은 일들을 반복하겠다는 것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정치는 모르지만... 사람사는 세상은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것은 같은 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공약 혁신 새정치 내놓는다 해도 실천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요. 진정한 것은
국민에게 선심의 공약이 아닌 그 어느 누구라도 열심히 하면 그 댓가를 받을 수있는 결실을 맺을 수있는 안정된 국가사회와 삶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실천 가능한 공약이 있어야 함에도 그것은 없고 무조건 누구라도 대학등록금 무료 반값등록금 등 이치에 맡지도 당치도 않은 헛공약을 망발하는 그들에게 그 무엇을 바랄 수 있단 말인가? 지금까지 국민이 서민이 노동자가 이지경이 되도록 무엇을 하다가 이제와서 철없는 젊은이들에게 책임도 없는 말들을 한단 말인가? 여기에 들떠서 또다시 국가가 더어려운 지경에 처할까 심히 염려 될뿐입니다.
국민이 모두가 이제부터는 어떻게 살아 갈것이며
국가에게 무엇을 공으로 바라기 보다는 어느 한 통치자를 선택해야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가. 여자 남자를 가리기전에 선택할 수 있는 그사람이 올바른 정치를 실천하고 약속이행을 할 수 있는가를 가릴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헛된 꿈속을 헤메는 夢몽 中중 에서 하는 소리에 귀기울여 날뛰는 어린아이와 같은 일들은 없어야 함입니다. 찰라의 한순간이 국가와 국민의 흥망성쇄가 달려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정부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공약보다는 부패와 잘못된 법들은 없애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올바른 법으로서 평등한 삶을 권리를 가지고 노력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공약이 있어야 하며, 세계경제와 안보는 어떻게 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살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도 있어야 하는데 어찌 된것이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수많은 공약들을 하는지 앞날이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또한 어느 분은 국민에게 물어서 결정 하겠다는 막연한 말들을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가도 생각해 봐야 하는 일이지요. 모든 것은 책임이 있어야 하며 책임은 반드시 본인들이 져야하며, 그책임에 대한 것은 엄중하고도 엄해야 하는것인데,
그들은 자신들의 책임은 아주 묘하고도 묘하게 돌아가며 계속 부정 부패가 일어나는 것이며 합리화 하고, 흐지부지 되는 것이며 사표만 내면 끝나니 문제가 심각한 것이 되는 것이지요. 그언제인가는 신문 방송에 기가 막히고 한 내용이 나오더군요.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된다"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알수 없는 일들이 당연시 되는 이 심각한 현실을 모두가 냉정하고 올바른 결정을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각자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을 볼 때 이번 선택이 국가의 모든 것이 좌우 되는 것입니다.
특히 젊은 청소년에게 바라는 것은 국가의 통치자를 선거하는 마당에 정신들을 차려야 됩니다. 그 어느 가수 연예인을 좋아하는 스타를 선택하는 선거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젊은이에게 솔깃한 말로서 정치가 국가가 발전 성장하는 것이 아님을 바로 직시 해야만이 됩니다. 날뛰지 마시고 또다시 전례의 전철을 밟는다면 정말 심각한 일들이 됩니다.
헐뜯는 선거보다는 자신들의 올바른 정치사를 제시하고
헐뜯는 국회 보다는 상생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힘쓰는 국회가 되어야 하며
각 부처는 책임있는 부처가 되어야 하며 부정부패가 있을 시에는 그어느 누구보다도 강하고 엄하게 무거운 중죄로서 다스려야 국가는 발전할 것이며, 국민은 안심하고 믿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법적으로 만들고 일체의 그릇된 것들은 폐지 해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새롭게 거듭남의 혁신과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선거에는 한분도 빠짐없이 심중히 생각하시고 자신들의 미래가 걸린 한표가 올바른 결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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