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행의 한평생을 불자님들의공양미로서 살아 왔건만  그 어느 무엇도 중생이익에 회향한 것이 없어서 고민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걱정을 하다가 " 대전시에 불광사포교원을 개설하여 어렵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회향을 한다고 결심한후 우선 첫번째로 모든이들이 생활에쫒기다 보니 선망조상 부모님들께 마음은 있으나 삶이 어려워서 자식된 도리를 못함에 항상 무거운 마음으로 살아 가는 이들에게 힘과용기를 주고 남들과같이 이들도 선망부모 조강님과 망형제 자매 질손 령가를 달래주고 한과원을 풀어 주어서 이제부터는 모든 안타까운 마음들을 이무료 천도제로서 활기차게 살아 갈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회향을 서기 2019년 9월23일자로 1차를 하였으나. 전국에 많은 불자님들이 수없이 전화로 사정 이야기를 큰스님께 하여서 어렵고 힘들지만 하시겠다고 결심하신후 서기 2020년 5월24일 제2차로 무료 천도제를 성대히 잘 치루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