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 대한선불교조계종 총무원

수신: 본종단에서 제적처리된 스님에게

안건: 종단제적자 명칭사용 승려행사의 건

 공지 결의 사항

( 1 )

본 종단에서 품행과 질서를 문란케 한 제적 전국 각 사암은 2020년 3월 3일자로 전국 각세무서에 본종단에서 제적처리되었음을 통고 하였습니다.

이점을 참고 하시어서 행사를(본종단승려.종단등록함)할 수 없게 되었음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2 )

또한 제적처리된 사람은 전국 각 사암에서 하두 말이 많고 시끄럽게 갖은 소리를 다 하며 다닌다고 하여 전화소식 일체를 받지 않고 (핸드폰번호.전화번호)까지 바꿨다고 하니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종단에 대한 말들을 하고 있으나 종정큰스님께서 일체를 함구하시며 또다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민형사 간에 조치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3 )

2020년 3월 15일 까지

본종단에서 일체 승려증 및 사암등록증을 갱신한다고 하시고 현재 승려증을 다시 도안하여 위조 등을 할 수 없게 제작 완료 하였습니다.

3월 15일 까지 종비가 입금 되지 않은 사암 및 승려.포교사님은

서기 2020년 3월 16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하여 제적 처리 되었음으로 공지합니다.

이후 어느한 문제로 본종단의 신원조회가 올시는 제적처리 됨을 통고 (각 기관)할 것이며

본종단에서 승려의 자질과 품행이 결핍되어 자격정지 처리하였음을 통고 할 것입니다.

( 4 )

본 종단에서 제적 처리된 사람은 다시는 복권될 수 없으며 큰스님의 제자니.상좌니.할 자격이 박탈되었음을 공지합니다.

( 5 )

본 종단에서 제적된 사람은 타종단에서 입적시 일체의 승적 및 도첩이 없던 사람들로서 입적시 종정큰스님께서 세속 연령도 있고 하여 철저한 교육을 이수하여 가르친 후 승납을 인정하여 주신다고 한후 교육을 이수 하기전 각포교원을 하였기에 방치한 후 지켜본바 올바른 마음 가짐과 승려의 기본이 없으므로 타종단에서 문의가 올시는 법납을 2010년 이후로 통고 하여 주라고 계시가 있음으로 2010년 이후에 입종 한것으로 통고함을 명시합니다.

서기 2020년 3월 16일  대한선불교조계종 총무원 일동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