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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큰스님의 초하루법문에서(중생심의뻔뻔함;)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07-14 (일) 21:44 조회 : 2046
오늘이 초하루 이기에 많으신 불자님들께서 부처님전에 오셨습니다.
여러 불자님;
무엇을 얻으려고 오셨는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복받으려고 오셨는지요. 재수가 좋으려고 오셨는지요. 장사.사업이 만사형통 하려고 오셨는지요?
 
참으로 뻔뻔 함니다.
그토록 부처님께서 2600 여년을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인도 하였건만...
어찌 그 가르침을 모른단 말임니까.
복과 재수를 주려고 하신것이 않임니다. 무명에 가리어 있는 그마음을 열어 밝게 지혜롭게 살라고 가르치신 것임니다. 지혜가 갖추어 진다면 그어느 무엇하나 집착할것이 없으며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좋은 길을 중생들에게 일러 주신 것인데 그 참된 진리를 모르고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이보다 더한 중생심의 뻔뻔함이 그어데 있겠는가요.
 
허구헌날 이곳에 오셔서 달라고 하시는데 무엇을 어떻게 달라는 것인지요.
 
여러불자님; 여기 계신 부처님께서 무엇이라고 한마듸라도 하신 적이 있는가요.
들어본 불자님 계시면 어데 한번 말씀해 보세요 우리 모두 들어 봅시다. 무엇이라고 하셨는지? ...
 
여러 불자님도 문제가 있지만.
불자님들을 인도 하는 스님들도 문제가 더 많아요.
허구헌날 부처님의 진실된 가르침은 등한시 하고 복;복;복; 업장;업장; 업장;소원성취; 재수대통;천도;예수재; 1000일 사십구재; 3000일 사십구재; ...  ....
 
참으로 한심스럽긴 짝이 없어요. 업장만 쌓일 뿐이지요.그 업장 죄업을 누가 받아요?
본인들이 받는 것임니다. 옛날에는 미래세에 받지만. 세상이 빨라서 지금은 당대에 받게 되는 것임니다.
여러불자님; 소승이 오늘 이렇게 간절히 여러분에게 전하니 이제 부터는 그러한 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일심으로 . 일념으로 기도 하시면서 여기에온 제가 어찌하여 무순연고로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가? 돌이켜 생각하시면서 기도 하시면 반듯이 그 연고가 사실이 알게 돼 있는 것임니다. 그것을 바로 고처 참회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마음을 밝게 하는 기도를 하면 항상 그마음이 밝고 환한 얼굴이되고 기쁨에 찬 나날이 되는 것임니다. 그럼으로서 지혜가 충만하여 슬픔과 고통이 있을수가 없게 되는 것임니다.
 
지혜가 있는데 막힘이 있을손가.
지혜가 있는데 부족함 있을손가.
지혜가 있는데 무엇을 바랄손가.
 
중생아;
중생아;
헛튼 생각 망상(妄想)이며
헛튼 소리 망념(亡念)이네
 
삼천 대천세계에 천둥소리 바로 들어
한생각 돌이켜서 반야지혜 건너가게;

성 철민 2013-07-15 (월) 00:03
이글을 읽고보니 속이 확 트임니다 몇일전에 법보신문보고 하는짓거리 기사읽고 노름을 했다는자나 그곳스님들 정말 스님인것 인지요 속이부글부글 하더라고요 정통이니 뭐니 에이구 확; 그러던중 이곳글을 신통찬게 보다가 읽어보니 정말 이런분도 있구나.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이 드러씀니다 좋은글 많이 해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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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2013-07-17 (수) 22:44
어험 고연것들이구만
정통이 어데있는감 모두 허절푼 것들이지
어험 모두 종아리 올리렸다 즉시 땡기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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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희 2013-07-24 (수) 19:29
잘보고 잘읽었씀니다. 큰스님의 말씀대로 여짓것 절에 다니고 하였지만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법문은 처음 들었씀니다 앞으로도 좋은법문의글 많이 올려 주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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