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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예하님의 언론의 소리에 대하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2-28 (월) 18:52 조회 : 3850
정도(正道)란 바르게 가는길이며
도리(道理)에 벗어나는 길을 가는것을 사도(邪道)라고 하지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바른길과 올바르지 못한길이 있게 마련입니다.
바르게 상생하며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과 아집과 독선과 자신을 속이며 타인을 속이며 사람답지 않게 축생과 같이 동물과 같이
간사스럽게 자신의이익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부류가 있는것입니다. 한 방송을 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나오더군요. 그것을 그렇게 취재하며 유도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기자가 아니라 죄인을 심문하는 경찰이나 검찰 뺨치게 흉내 하더군요. 또한 그일에 나오는 그사람들도 문제가 많지요.목구멍에 밥세끼 먹고 살자고 성인을 팔아먹고사는 그안타까운 마음 그무엇이라고 하겠느냐 마는 남을돕지는 못할지언정 성자들에 누를 끼처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살아가는 그사람이나 그렇게하여 밥세끼 먹고 살아가는 그사람이나 한치도 다를 바 없는것입니다. 즉, 간단하게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면 옛 성자의 가르침을 받고 살아가는 부류가 두 종류가 있지요. 홀로 살아가는 성자의 길이 있으며, 권속을가지고 성직인의 길을 가는 성직자가 있습니다. 그 가는 목적은 같을지언정 엄연히 따져본다면 천지차이가 나는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은 이말을 잘 받아지녀 자신이 어느 길을 가야하는가를 명심하셔야 합니다. 밥세끼 먹기위하여...살기위하여...성직자의 길을 가겠는가! 위로는 도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제도하여 구제 하겠다는 성자의 길을 갈것인가? 분명하게 결정하시고 출가(出家)를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불교 뿐만 아니라 모든 성직자도 마찬가지 이지요. 자신이 무엇을 하고있는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언제인가 불교신문 종교신문을 보니 더욱 안타까운 글들이 있더군요. 본인들이 있는 종교단체는 정통이며 다른 곳은 유사 단체 라고들 하는데 헛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어데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짓이지요. 누워서 침뱉으면 그 냄새나는 침이 어데 떨어 지겠는지요. 이러면서도 정통 정통 하니 말입니다. 진정한 것은 말이 없는 것입니다. 행함 뿐이지요. 고칠것이 없으면 그대로 앉고 서고 자유로운 것이지요. 잘못 되었기에 이렇게 저렇게 뚝딱 뚝딱 고치자고 소리가 나는 것이지요.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조심하지 않고 잘다스리지 못하였기에(心)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점을 잘 수지하시고 조심스럽게 기도하며 마음 닦으며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