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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종교인에 모습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0-07-01 (목) 18:51 조회 : 3954
경제가 어렵고 삶의 생활이 고달퍼지고 마음도 심란하여 대전에 계신 종정예하님을 친견하고자 하행선을 타고 내려가는 마음도 착잡하기 그지없다
무엇보다도 주간불교 법보신문을 보니 마음이 더욱더 안스럽고 안타깝다. 우리가 종교인이면서 왜 이다지도 종교인의 마음자리가 생각함이 이러한지 알수가 없고 이해와 납득이 안된다. 그전에도 큰스님께서 항시 염려하신 것이 모든 것은 종교인으로서 성직인으로서 사회가 어지럽고 세계가 어지럽고 인류가 어지럽게 될까?걱정이 된다고 하신 말씀이 뇌리를스친다. 그때는 그소리가 무슨 말씀인지를 이해하지 못했었는데...지금에와서 보니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되는것 같다. 많은 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대전에 도착했다. 뻐스를 타고 종정예하님께서 계신 "선운사"에 당도하니 많은 신도님들이 기도를 하다가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한후 친견을 고하고 삼배를 드린후, 몸은건강 하세요, 인사 말씀 드리니. 항상하는 마음이지 하신다. 많이 야위시고 마르신 것같다. 눈빛의 안광만은 더욱 빛나는것 같다. 그래 예까지 오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가? 정신없이 떠돌아 다니려는 그놈이 문제야.  이생각 저생각 잘난놈 못난놈 뛰려는놈 날고자 하는놈 세치 혓바닥 날름거리며 거들먹 거리는놈 이 잡된놈을 때려잡지 못해 노예가 되어 헛깨비가 되어 그 날뛰는 놈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야. 이말을 하는 이놈도 걱정은 걱정이지....하시고는 일체 입을 봉하시고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 한시진이 되도록 눈을감고 아무 말씀도 없으시어 삼배를 올리고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옥체 건강하십시요 하고는 문설을 나오는데 '헛깨비에 속지마라' 하신다
모두가 거짓된 것이니...칭가명 칭가량 본래 청정 진진 광명이니라

***본래가 맑고 고요하고 티끌 까지도 밝고 깨끗한데
거짓된 무량한 것을 군더더기 이름을 더해서
천당 지옥 지어내서 불나비가 불속으로 뛰어들듯
지옥찾아 지옥으로 뛰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