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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초하루 법회에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11-04 (월) 00:57 조회 : 3380
초하루 불공이 끝나고
종정예하님의 법문이 시작 할 찰라에 한처사님이 큰스님께 한말이 있었다.
 
큰스님! 살림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정치인들은 저렇게 시끄럽게 하면서도 잘들먹고 살들이
부옇게 번들거리고 있으니 이것이 어찌된 것인지요? 착하게 선하게 열심히 살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아무리 발버둥치고 끼니를 건너뛰고 하여도 이렇게 살아가기가 어려운데 저들은 허구헌날 세상을 시끄럽게 하면서도 잘들먹고 잘들 살아가니. 우리는 어찌하면 되는지요?
 
큰스님께서는 아무 말씀도없이 한참 있다가 하시는 말씀이
 
불자님들께서 말씀을 하시었는데
이것은 세상을 탓하여도 안 되며  정치인을 탓하여도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 불자님들을 탓하여야지 누구를 탓한단 말입니까? 번번히 불자님들이 그러한 사람들을 선택해놓고 정치가 잘못되었으니 잘되었으니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지난 세상을 정치사를 돌이켜 보세요. 갈수록 정치가 경제가 어찌 돌아갑니까? 또한 정치인들은 어떻게 하면서 살아들 가고 있는지요. 이러한 것을 바로 직시하지 못하고 그들을 선택 한것이 자신들입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불자님 개개인이 정신을 차리시고 그러한 사람들이 발붙일 수 없도록 하여야만이 이세상 이나라는 바로 서고 국민 모두가 편안하게 평등하게 살아갈 수있는 길입니다.
 
지난 과거사는 중요치가 않은 것입니다. 현실의 세상사와 정치사가 중요하며 앞날의 미래가 중요한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 평생을 지난 과거사를 들추어내어 헐뜯고 시끄럽게 하네.
(종정예하님의 법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