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사회에 이모저모를 보면서 생각해본다
그런데 이해와 납득이 안되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국가가 있고 국민이 있고 사회가 있다. 그럼으로서 많은 사람이 살게 됨으로서 '법'이란 것이 만들어져서 서로의 모든 것을 지키며 인정하며 살자고 만든 것이 법이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법이 온인류에 악영향을 주고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면 즉시 고처서 바르게 해야 함에도 하지를 않으며 방치하고 계속적으로 그악법을 써서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 왜?무엇 때문에 그런지 알 수가 없다. 그어느 누구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법인가? 정치학 박사를 위해서 법을 가지고 있는자를 위해서 정치인을 위해서 알수 없는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면서 법 법 법한다. 급하면 정치인들은 국민 국민이보고 듣는다 하는데...그 마음자리를 알수가 없다. 무엇을 보며 듣는다는 것인지? 참으로 어리석고 안스럽다. 이제 부터라도 진정 정신을 차리고 바르게 하고 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