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무심했지요,참으로 무심했지요,우리만의 아름다운 세상,맑고 향기로운 세상이 있는데 컴터가 서툴러 인터넷 바다를 헤엄치지 못하고 허우적대다가 구우일목으로 우연하게 선불교조계종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통영에서 가장높은산 벽방산 방랑자
원담, 아니 법타 이인수 가입인사 올립니다.추웅~서엉! 참으로 반갑습니다,종정스님 예하
각지의 문도스님들과의 제주도 2박 3일간의 기억은 너무도 즐거웠던 일탈의 기억으로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좋오스님이하 총무스님 그리고 운영하시는 모든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참으로 존경 스럽네요, 종오스님,
통영은 언제 왕림하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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