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를가던 어느세상이건. 어느사회건. 문재가 있는사람은 항시 있는것이다;

문제는 그사람들의 심보가 문제요 흙탕물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도 가장 똑똑하고 잘나고 한줄알고 있으니 이것이 큰문제요. 고질적인 악습임니다. 고칠래야 고칠수 없도록 천성이 돼 있는 것이지요. 이것을 재미로 하고 있으니...

위 글제목이 그어느카페에 있더군요.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으니... 빈헛소리의 웃음도 않이요 헛튼소리를 나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그 얼마나 가엾기보다 무지몽매 한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씀을 왜? 모르는지? 허기사 안다면 헛튼 소리 댓글을 올리겠느냐마는....

한평생 살면서 가는 그순간까지 기쁘고 듣기 좋은 글 말을해도 다못하고 가는대 그대는 어찌 그리도 사는가? 더늦기전에 바르게 살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