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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예하님의 법문중에서;-(法賊)에 대하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07-04 (목) 11:44 조회 : 1693
오늘 이렇게 많으신 불자님들께서
부족한 소승을 만나러 오셨으니  모두가 반가웁고 고맘씀니다. 이 또한 전생의인연에 소치가 않인가 함니다.
 
문;-큰스님 그간 건강하시고 편안 하셨는지요.
답;-편안치가 않아요.한평생 부처님 밥을 먹으면서 죄된감이 앞서요.
문;-그 연유가 왜? 그러신지요. 제자도 많고 잘보살피고 있는데.
답;-이몸 하나 편할려고 출가 한 것이 않이니까.
문;-그러시다면 무엇을 얻으실려고 출가 한 것인지요.
답;- 얻기는 무엇을 얻어. 얻을것도 없는데 허상이며 망상(忘想)이지.
문;- 그러시다면 왜? 큰스님께서는 예불을 하시는지요?
답;- 부처님의 가르침 도적이 않되려고 하지.
문;- 그 도적이 어데 있는지요.
답;- 이러면 좋다. 저러면 좋다. 복을 많이 지어야 한다. 천도재를 많이 해야한다.불사(佛事)를 많이 해야 한다. 이모두가 법 도적(法賊)이야. 부처님의진정한 가르침은 "생사해탈(生死解脫)이고득락(離苦得樂)을 가르치신 것이지 기복을 가르치신 것이 않이야. 모두가 엉뚱한 길로 가고있으며 잘못 돼 가고 있어요. "제행은 무상하다고 하였는데;-실답게 살아 간다면 무상할수가 없어요. 또한"시생멸법 이라고 하였는데;-즉 낳고 멸하는 것이 없어요. 낳기위하여 멸하고 하는 것이지. "생멸멸이"적멸위락"이라 이귀절을 확철 한다면 이 도리가 무엇인지 알게 돼 있써요. 헛 것에 불 밝히려고 하지 말고 마음자리에 불 밝혀요.
 
이내 마음 어리석어 고통이 있으며
이내 마음 어둠에서 방황이 있으며
이내 마음 미욱해서 원망심 있으며
이내 마음 부족해서 진실함 없다네.
 
자신을 다스려서 고통바다 헤어나고
생사열반 건너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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