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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율(戒律)"의 정의(입산에서 강원입실 과정)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12-15 (목) 23:02 조회 : 757
계율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의"실라와 바나냐"로 원래는 불교 용어이다.
계(戒)는 '실라'로서 악을 그치고 그릇됨을 예방하는 것(防非 止惡)이고, 율(律)은 범어인
'우바라샤 비나야'로서 법률의 뜻이다. 그러므로 계율은 5계, 10선 내지 250계 등의 법률로서 불교도들의 그릇된 생활을 예방하고 악한 마음을 방지하는 것이다.
 
불교에서 계(戒)란? '마음이 착한 습관성'이 그 본뜻으로 규칙을 지키려고 맹세하는 결의를 말한다. 이결의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 후에까지 남는데 이것을 계체(戒體)라고 한다.
예를 들면 "불음주계(不飮酒戒)"를 맹세하면 그 후에는 계(戒)의 법이 마음을 억제하여 술을 마시는 것을 방해하게 된다. 율(律)이란 불교 교단의 강제적 규칙을 말하는데 '계'가 자발적으로 지키는 것으로 도덕과 비슷한 데 비하여 '율'은 타율적인 규칙으로 법률과 비슷하다.
 
율은 불교의 출가교단(出家敎團;僧團)의 교단 규칙으로 단체생활의 질서를 유지하고 '입단자'들은 이를 지키도록 강요되지만 불교의 수행으로서는 이를 적극적이며 자발적으로 지켜야 하므로 '계'의 입장에서 '율'을 지키고 계와 율을 합해서 '계율'이라고 한다.
 
또한 재가(在家)신자들은 단체로 수행생활을 하지 않음으로'계'만 있어서. 살(殺). 도(盜). 사음(邪淫). 망언(妄言). 음주(飮酒)로부터 벗어날 것을 맹세하는 "오계(五戒)"와 15일에 2번씩 지켜야할 "팔재계(八齎戒)"가 있다. 팔재계란? 24시간 동안 단식. 금욕. 등의 8계를 지키고 출가자(出家者)와 똑같은 수행을 하는 '계'이다. 한편으로는 '출가자' 에게는 연소자인 "사미(沙彌)" "사미니(沙彌尼)"의 10계와 "비구(比丘)"의 250 계와 "비구니(比丘尼)"의 348 계의 "구족계(具足戒)"가 있다.
 
** 또한 범망경 보살계본에 10중대계와  48경계의 보살계(菩薩戒)가 있다. **
 
대승불교(大承佛敎)에서는 재가. 출가가 다같이 성불(成佛)을 위한 수행규칙을 지킬것을 맹세하고 이를 수행의 근본으로 삼는다. 이것이 "대승계(大承戒)"인데 "십선계(十善戒)" "삼취정계(三聚淨戒)" "범망계(梵網戒)"등의 구별이 있다. 단 출가 할 때는 "소승불교(小承佛敎)"와 마찬가지로 비구의 250계를 받고 승가(僧伽)에 일원이 되는 것이다.
 
** 이 과정을 거치는 기간이 입산에서 행자의등록 까지의 과정이며, 이기간이 약1년6개월에서- 2년이 경과 되었을 때 사미 사미니계를 수지하고 강원 입실한다.

2016-07-23 (토) 10: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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