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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하는 말과 행함으로 하는 마음 (초하루 종정큰스님의 법문에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7-04 (월) 22:32 조회 : 1910
근대에 와서는 사찰을 찾는이도 좀 드물지요. 구경삼아 다니시는분들은 계시지요.
그려면서도 물어보면 크다는 절들은 줄줄외우고 큰스님이 어떠니 하지요. 가만히 듣고자 하면 많은 말씀들을 하시는데... 박학다식 해요 모든 분들이... 불경에 대하여서도 소승은 그분들에 비하면 근처에도 못미쳐요. 그럴적마다 소승은 자신을 채찍질 하고 돌이켜 봅니다.
수많은 불자님들이 이렇게 깨우친 분들이 많은데 어찌하여 많은 종교인들 중에 불자님들은 작아지는가? 알수가 없더라구요. 다른 종교인들은(기독교) 아침이고 저녁이고 일요일 토요일 법석인데... 가만히 주시하고 그들을 보니 그들은 말도말이지만 "행하는 마음"으로 종교를 믿고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소승이 불교인들을 만나 말하면서 지켜보니 우리 불교인들은 그러하지가 않고 "입으로만 좋은말들 많이하고 실천하는 "행"이 없더라구요.
오늘이 초하루인데...여기 오신 불자님들은 잘듣고 알아야 합니다. 우리 불가에서는 "수행"(修行)이니 또는 "수심"(修心)이니 하는 말을 많이 하지요. 이뜻은 "닦을수자이며 다닐행자 입니다. 즉 행하면서 마음 자리를 닦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입으로는 세상천지 모르는 것이 없는 것처럼 말씀들을 좋은소리 좋은글 줄줄 외우면서...다른 종교인보다 적어지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다같이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또한 우리 불교인들을 보면 "도사님"도 많고 "대사님"도 많으시더라구요."또한 "도통 도사님"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이러한 것을 가만히 살펴보니 "입으로만 말로서만 인것이 큰문제인 것입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이대로 그냥 간다면 우리 불교인들에게는 미래도 깨우침도 없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셨는가요? 기복신앙 복발원 아닙니다. 께우침이란? 밝은 지혜를 말하는 것이며 지혜로운 자는 어리석지 않아서 그어느 이치와 도리에 맞지 않는 일에는 끄달리지 않을 것이며 집착과 현혹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면 부처님의 가르침에서는 "세상에 나와 살아가면서 "행복한 일과 불행한 일들이 일어 나는것은
자신이 있기에 자신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이니 자신을 위해서 끝없는 수행과 수심에 힘쓰라고 하신 것임을 명심 하시고 간직하여 이제부터라도 입으로만 하지 않고 행함으로 "수행과 수심"에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불자인 것입니다. 모두 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