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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의 탓; (종정큰스님의 법문중에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1-30 (목) 16:44 조회 : 1852
중생의 마음에서 벗어나려고 "출가"를 하였지만 출가를 하여서도 중생의 상근기가 몸과 마음에 베여 있으니 그근기가 언제 변하겠는가?
 
사문이여-
자세히 들으시요
 
출가란 부모 형제를 떠나
위로는 도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제도 하기 위함이라
이것을 "사친출가"라 하는 것이요
 
출가를 하여서도 "아상과 독선"이 있다면
그대는 출가하지 않음만 못하리오
그대는 자신을 돌이켜 보시요
중생의 생활에 삶을 어떻게 살았는가?
 
지금 그대는 비록 "납의"를 걸치었지만
행함과 마음씀은 중생과 다를바 없오
회오반조 하여 정신을 차리소
 
상심자(上心者)는 하심자(下心者)요
하심자(下心者)는 상심자(上心者)라
자신이 잘난줄 알고 거들먹 거리면 만인에게 손가락질 굿은소리들어 내려 앉을 것이며
자신을 나추는 자는 만인이 인정하고 존경을 받게 됨을 어찌 모른단 말인가?
 
옛말에도 속빈 쭉정이가 건들거린단 말이 있건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수행에 힘써주길 바라오
 
중생제도란 말로서 하는 것이 않이요
많은사람 모아놓고  그 무순 말을 할것이요
이러면 좋다 저러면 좋다. 업장만 쌓일뿐이요
 
불법에 귀의 하였다면 지금이라도 초발심을 내여
처음으로 돌아가 수행에 힘쓰시오.
 
염불 잘 한다 하여도 행함이 없다면 사문이 않이요
말 잘한다 하여도 행함이 없다면 사문이 않이요
글 잘쓴다 하여도 행함이 없다면 사문이 않이요
 
무릇 사문이란?
자신을 철저히 다스리고  티끌만한 잘못이라도 뼈저리게 반성 할줄 알아야 하며
두번에 실수가 없어야 하며
 
항상하는마음이 부처님의 가르침에 누가 될일이 없도록 해야하며
감언이설로서 많은 중생들에게 어지럽힘을 주어서는 않되며
기도를 하되 지혜(智慧)롭게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 하여야 함임을
명심에 명심을 하길 바라오

듣거라 2014-01-30 (목) 20:28
속이 다 시원 하네요
스님들이 툭하면 30년되고 40년되고 하는데 행동이나 거동을보면 도저이 스님같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런 스님이 너무 만아요 속상해서 절 찿아가서 물어보면 뭣해라 하고 100일기도하여야된다 하는데 자식들하고 살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199일기도를 하고 있써요 기가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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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2014-01-31 (금) 20:48
불자님 반갑습니다.저희종단에 오신것을
자유계시판 법문란과 자료실 법문란에는 저희종단 큰스님께서 각종법회에초대 돠시어서 법문을 하신것을 올린것이오니 많이 읽어주시고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람니다. 불자님의가정에 불은이 함께하시어서 날마닥 보람된 나날이되시길 합장 하오면서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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