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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종교인에 모습;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0-07-01 (목) 18:51 조회 : 2844
경제가 어렵고 삶의생활이 고달퍼지고 마음도 심란하여 대전에계신 종정예하님을 친견하고자 하행선을 타고 내려가는마음도 착잡하기 그지없다
무엇보다도 주간불교,법보신문.을보니 마음이 더욱더 안스럽고 안타깝다.우리가 종교인이면서 왜?이다지도 종교인의 마음자리가.생각함이,이러한지 알수가 없으면서도 이해와납득이 않된다. 그전에도 큰스님께서 항시 염려하신것이 모든것은 종교인으로서. 성직인으로서 사회가 어지럽고 세계가 어지럽고. 인류가 어지럽게 될까?걱정이 된다고 하신 말씀이 뇌리를스친다. 그때는 그소리가 무순말씀인지를 이해가 않되었는데...지금에와서보니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되는것 같다 많은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대전에 도착했다. 뻐스를타고 종정예하님께서 계신 "선운사"에당도하니 많은신도님들이 기도를 하다가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한후 친견을 고하고 삼배를드린후
몸은건강 하세요; 인사 말씀 들이니. 항상하는마음이지;하신다 많이야위시고 마르신것같다. 눈빛의안광만은 더욱 빛나는것 같다. 그래 예까지 오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가? 정신없이 떠돌아 다니려는 그놈이 문제야; 이생각; 저생각; 잘난놈;못난놈; 뛰려는놈; 날르려는놈;세치 혓바닥 날름거리며 거들멱 거리는놈; 이 잡된놈을 때려잡지 못해 노예가되여 헛깨비가 되여 그 날뛰는놈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야. 이말을 하는 이놈도 걱정은걱정이지....하시고는 일체 입을 봉하시고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 한시진이 되도록 눈을감고 아무 말씀도 없으시어. 삼배를올리고 다음에 찾아뵙겠씀니다. 옥체 건강하십시요; 하고는 문설을 나오는데. 헛깨비에 속지마라; 하신다
모두가 거짓 된것이니...칭가명;칭가량;본래 청정 진진 광명 이니라;

***;본래가 맑고 고요하고 티끌 까지도 밝고 깨끗한대
거짓된 무량한 것을 군더더기 이름을 부처서
천당 지옥 지어내서 불 나비가 불속으로 뛰여들듯
지옥찾아 지옥으로 뛰여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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