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의 박승숙 인천 중구청장 "기독교 역차별" 강연을 보고 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 종교적 신념 발언 주장도 옳다. 허나 본인이 무엇을 하는 자인지 구별도 못하는것이 큰 문제다. 국가의 세금으로서 운용하는 공직자다. 종교적인 것은 교회에서나 하고 "국가공직에서는 편파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더이상의 갑론 을박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자신의 책무도 모르고 날뛰는 이러한 사람을 방치해서는 더욱 사회와 국가가 시끄럽다.
1) 인천중구청에 따라(종교예산자체)에 대하여 시민의 감사 요구절차를 밟아
밝혀진 "공익적인 지원이 아닌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전기공사와 제물포 선교문화축제"등 일회성 사업에 대하여 밝히고 엄중 문책 하여 책임을 묻고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방치하면 제2 제3 계속되어 국가와 사회에 누가될까 염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