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낮붉혀지는 일들이 자주 나오니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럽기 그지없다는 종정큰스님의 말씀- 왜 이렇게 변하고 중심들을 못잡고 중생만도 못한 일들이 자주 나니 큰 걱정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 종도들은 명심하고 마음에 새겨두라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불제자는 그어느 곳에도 끄달림이 없어야 하며 특히나 권력에 집착하면 반드시
그것으로서 좌초하고 끝내는 "자승자박"하여 큰 고난과 고통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본종단 종도는 입을 천근같이 다스릴 것이며 눈을 다스릴것이며 마음자리를 한생각 일어나면 가차없이 잡아채어 잘 다스려서 본 성품으로서 수행에 게으르지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언론이 종교인들을 어찌 보겠는가? 그어느 누구를 탓하지 말고 각자들의 앉고 서고 말할자리를 가릴 수 있기를 당부 하셨습니다. 세상이 변한다지만 이것은 발전도 아니며 인성이 모자라기에 안되어 있기에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하시며 잘들 명심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심히 걱정 하셨습니다.
나서는 자 쓰러질 것이며
올라 가려는 자 떨어질 것이며
말많은 자 입으로 화를 당할 것이며
큰소리 치는 자 크게 당할 것이며
이모두 자신이 지어 화를 만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