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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5월24일 제2차 회향을 마치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06-03 (수) 08:52 조회 : 323


2020년5월24일 제2차 회향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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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향을 마치며.
온곳을 알았으니 갈곳이 어데 었던가?
한생의 구도의행각 어렵고도 어려워라.
내 이제 확연히 깨우쳤으니 어이 할것인가?
☆☆☆☆☆☆☆☆☆☆☆☆☆☆☆☆☆☆ 
 
"대비천수경( 大悲千手經 )에 
 
내가 만약 도산을 향하면
                도산이 스스로 꺽어지고.
내가 만약 화탕을 향하면
               화탕이 스스로 없어지고.
내가 만약 지옥을 향하면
               지옥이 말라 다하여 버리고.
내가 만약 아귀를 향하면
               아귀의배가 스스로 부르고.
내가 만약 수라를 향하면
               그들의 악심이 스스로 조복되고.
내가 만약 축생도를 향하면
               그들이 스스로 큰 지혜를 얻나니. 
 
이런 까닭으로 한 부처가 성도하고 법계를
돌아보면. 초목과 국토가 다 성불하나니라. 
 
하였나니! 
 
도인(道人)의
활개( 活計 )가 마땅히 이와 같은 것이니. 
 
어찌 마구니가 들어 덤빌 수 있겠는가? 
 
정심수도( 正心修道 )가 되지 못하고.
사심수도( 邪心修道 )가 되기 때문에 마구니 경계가 나타남을 어찌 모르겠는가? 
 
무릇 수도자는 불법( 佛法 )을 바로 알고 직시해야 하나니. 
 
무릇 불법의가르침을 받는다면?
가르침을 중히 알고 지켜야 바른길을 찾게 됨이며. 
 
공양의뜻을 엄중히 알아 지켜야 하나니라. 
 
수도자가 배부르면 밥도적이요
수도자가 살이찌면 억천만겁의 업장이라. 
 
어이하여 그러 한고!
삼독심에 찌들어서
한끼의 공양을 배부르고 함에 취함이며.
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삼아 도업을 이루게 함이
아니라. 육신에 끄달려서 육신에 종( 머슴 )이 되었기 때문이라 . 
 
자세히 이르노니
명심하여 들어 보시게나! 
 
도 닦는다고
부처 팔아 육신을 위함이 어떠한고?
중생구제 한다하고
어이 하며 살았던가?
희비애락 집착함이 어떠 한고?
삼보재정 어떠한줄 아시는가?
억천만겁 업이라네.
모르나니 업 짓는다네.
안다면은 어찌 허튼 짓을 하겠는가? 
 
법연의도반 인연님!
늦지 않았어요
정신차려 바르게 가르침 받아 모두 다 성불 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으로
소납은 카스토리 일체를 끝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